5월 가정의달을 맞아 지난 7일 메종쇼당 세종점에서 ‘라끌라세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선보였습니다. 미쉘의 후계자이면서 메종쇼당 프랑스 본사 대표인 알랑(Alain Louis DUTHEIL de la ROCHERE)도 이날 일정에 맞춰 한국을 찾았습니다.
예술감독인 최정윤 단장을 비롯해 테너 윤승환과 황태경, 바리톤 오유석, 베이스 이세영 등이 출연해 화려한 하모니를 선보였습니다.
메종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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